사용자가 공공 웹사이트에서 막히는 순간을 AI가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디지털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움이(Doumi)는 고령층·저소득층이 공공 웹서비스를 이용하다 막히는 순간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동의 후 직접 대신 처리해주는 AI 웹 대리인 서비스입니다.
왜 도움이를
만들었나.
2026년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정부24·국민건강보험·KORAIL 같은 일상적인 공공 서비스는 점점 디지털 전용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고령층의 약 80%가 한 번 이상 디지털 단절을 경험합니다. 등본 한 통 떼는 데 30분씩 헤매다 결국 자식에게 전화를 거는 풍경이 흔합니다.
저희는 이 문제가 “속도”가 아니라 옆에서 같이 봐주는 사람의 부재에서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AI가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렇게 도움이가 시작됐습니다.
단, 보안과 신뢰가 먼저였습니다. 본인인증·결제·최종 제출은 사용자가 직접 누르도록 비워두고, 개인정보는 메모리에서만 처리해 어디에도 남기지 않습니다.
1,000만+
한국 65세 이상 인구 (2026)
80%
고령층이 한 번 이상 경험한 디지털 단절
30분
등본 한 통에 평균 헤매는 시간
작동 방식.
화면 하단에 간결한 동의 UI로 도움 여부를 묻고, 승인 후 자동 처리를 시작합니다.
최종 제출 버튼은 반드시 사용자가 직접 클릭합니다. 개인정보는 메모리에서만 처리되고 저장되지 않습니다.
불평등 감소.
도움이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0번 "불평등 감소"에 기여합니다.
선린인터넷고
정보보호과.
응용프로그래밍개발 프로젝트
@ 남영동개발추진위원회 팀
도움이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정보보호과의 응용프로그래밍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됐습니다. 정보보호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기에,자동화의 편리함과사용자 통제·개인정보 보호라는 상충될 수 있는 가치를 모두 충족시키는 것이 처음부터 중요한 설계 원칙 삼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결정적인 버튼은 도움이가 누르지 않고, 페이지 데이터는 메모리에서만 처리되며, 익스텐션은 화이트리스트된 공공 도메인에서만 깨어납니다.
이동건
프로젝트 디자인, Chrome extension 개발
이윤호 (팀장)
인프라, 백엔드 개발
정수아
사이트 개발, 기획서 작성